씨스페이스, 배달편의점으로 개인편의점 창업 출발점 제시


[데일리그리드 조남욱 기자]

트렌드코리아 2020의 10가지 키워드가 공개되었다. 그중 하나는 ‘편리미엄’. 편리한 것이 프리미엄 한 것이라는 뜻이다. 소비자들의 구매 기준이 가성비에서 프리미엄으로 바뀌는 요즘, 그 프리미엄의 기준 또한 바쁜 현대인들의 생활로 인해 편리함으로 바뀌고 있다. 

이 같은 현상을 뒷받침하는 근거로 최근 배달 음식과 편의점 심부름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사람들이 가장 먼저 생활 속에서 편리함을 찾는 부분은 바로 음식이다. 1인 가구, 신혼부부, 맞벌이 부부 비중이 늘어나면서 가정에서 요리하는 시간이 줄어들고 있다. 이런 층을 노리고 출시된 편의점 가공식품과 더불어 배달음식 또한 집에서 조리한 것처럼 보이거나 집에서도 외식하는 느낌을 낼 수 있는 고급스러운 음식이 많이 보인다.

이렇듯 전체적인 배달 시장이 2020년에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추측되는 와중에, 이처럼 편의점 심부름, 배달 시장 같은 부분도 초기 단계에서 2020년을 기점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최근 메이저급의 배달앱들이 한 개의 회사가 독점하게 되고, 배달앱과 편의점 배달 서비스가 한 서비스로 통합되면서 많은 편의점 점주들은 대형 마케팅 시스템에 귀속되는 것은 아닌지 걱정하고 있다. 

이런 대형업체에 대항하기 위한 유일한 대안으로 나타난 것이 씨스페이스와 부르심 서비스다. 

씨스페이스 편의점은 대기업을 제외한 편의점 브랜드 중 유일하게 담배에서 주류까지 원스톱 물류가 가능한 브랜드로 알려져 있으며, 한국편의점산업협회의 5개 회원사 중 한 곳이다. 씨스페이스는 최근 편의점 심부름 서비스사인 ㈜부르심리테일을 인수했는데, ㈜부르심리테일이 서비스 중인 ‘부르심’은 소비자의 구매 요청을 받아 심부름맨이 편의점에서 상품을 구매하여 배달해 주는 신개념의 O2O 심부름 서비스이다. 주목할만한 점은 ‘부르심’은 소형 프랜차이즈 혹은 개인이 운영하는 개인 편의점을 대상으로 제휴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트랜드코리아 2020은 편리미엄의 항목에서 ‘부르심’을 2020년 주목해야 할 서비스로 선정하기도 했다.

대기업 편의점뿐만 아니라 개인 편의점까지 편의점 배달 시장에 진출하는 것은 편의점 배달 시장이 미래 먹거리로 매력적이기 때문이다. 씨스페이스 편의점 심부름 서비스의 경우 지역 밀착형 배달대행업체 직원들을 심부름 맨으로 활용하기 때문에 직접 배달직원을 고용할 때보다 비용 부담이 덜한 점이 장점이다. 초기 투자 부담도 없으며, 편의점 심부름 서비스의 수익 창출 효과는 뛰어난 편이어서 많은 예비 창업주들이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다고 한다. 

한편, 씨스페이스는 심부름 서비스 편의점 가맹점을 늘리고 관련 인프라 확충을 위해 씨스페이스를 통해 심부름 편의점을 오픈할 경우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 확인 할 수 있다. 


☞기사 원문
http://www.dailygrid.net/news/articleView.html?idxno=320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