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페이스, 차별화된 원스탑 물류로 개인 편의점 창업의 문제 해결


[뉴스브라이트 조필영 기자]

프랜차이즈 및 개인편의점 창업 브랜드 ‘씨스페이스(C·SPACE)’가 일괄 발주·일괄 배송은 물론 직영을 통한 일괄 물류 시스템을 도입해 모든 거래처를 한 번에 관리할 방법을 찾아 많은 개인편의점 창업자의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창업에 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개인 편의점 창업에 관한 관심도 높아지는 추세다. 하지만 개인편의점 운영 시 문제가 있는데 바로 상품 조달이나 배송과 관련된 문제다. 바로 같은 물품이라도 업체마다 종류별로 가격이 달라서 발생하는 어려움인데 개인업주가 모든 업체의 물품을 비교, 분석하는 데에 한계가 있어서 정신적으로 지칠 수밖에 없다.

업무 효율도 상대적으로 떨어질뿐더러 창업주들의 스트레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브랜드 ‘씨스페이스’의 원스톱 물류 서비스가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서 주목받고 있다. 씨스페이스가 도입한 일괄 발주 및 일괄 배송은 각각의 거래처와 발주처를 모두 신경 써야 했던 개인 편의점의 문제점을 제거한 해결책으로, 씨스페이스에서는 대기업 브랜드처럼 담배, 주류까지 일괄적으로 발주할 수 있다.

원스톱 물류 서비스는 한 장소에서 관련된 업무를 일괄해 처리하는 방식을 말한다. 일반 기업의 경영 전략의 한 방안으로, 수요자 중심이 핵심이 되는 방식이다. 이는 원스톱이 쓸데없는 과정을 줄이고 편의성을 높였기 때문으로, 시간은 물론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줄여 준다. 씨스페이스는 이처럼 타 브랜드 편의점과는 다르게 업주의 편의성을 고려한 운영방식을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러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것은 본사의 직영 물류 덕분이라고 밝혔다. 씨스페이스 관계자는 “전 상품의 직영 물류를 도입해 이러한 관리 과정은 물론 상품 조달이나 배송 관련 스트레스 또한 없앴다. 원스톱 물류 시스템으로 창업주들의 부담을 줄였을 뿐만 아니라 그 외에 다양한 시스템을 도입해 지속해서 본사와 가맹점의 상생을 도모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직영 물류는 가격 경쟁력에도 도움이 되는 시스템으로, 순수 개인 편의점에 비하면 상품 매입 원가를 평균 2~5% 정도 저렴하게 낮춘다”라며“가맹 타입 개인 편의점 브랜드 중 유일하게 주류도매중개면허를 보유했기 때문에 중앙 물류를 통해 저렴하게 원가를 형성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씨스페이스는 담배와 주류도 주 3회 발주할 수 있도록 소량·다빈도 배송 서비스를 한다고 전했다. 필요한 만큼만 발주할 수 있으니 목돈이 필요 없고 초기의 개인 편의점 창업비용도 훨씬 줄어든다. 또자금 흐름에도 여유가 생긴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또한 씨스페이스는 본사 차원에서 이벤트들을 기획하며 다채로운 판촉물을 공급하고 있다고 한다. 슈퍼바이저의 정기적인 방문 서비스는 물론 본사 상품팀과의 업무 연락을 통해 상품 구색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해서 정보를 제공한다.

씨스페이스 관계자는 “보통 신상품이나 메가 히트 상품은 구매력이 높은 대형 업체가 우선하여 공급받는다. 씨스페이스의 경우 메이저 편의점과 비교하여 일주일 안에 신상품 입점 협상이 이루어져 타 개인편의점 대비 매우 신속하고 원활하게 인기상품을 공급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원두커피, 라면조리기, 즉석닭튀김기, 냉동후레쉬베이커리등 집기를 활용하면 판촉물이나 일부 소모품을 무상 지원해 주기도 하고, 액상형 전자담배·배달 서비스 등 본사 차원에서 끊임없이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해 호평을 받고 있다. 또 씨스페이스 식품 마케팅 연구소를 만들어 파워닭혼밥대장등 요즘 인기 있는 외부 브랜드와 공동으로 PB 제품출시 등 고객 취향에 맞추어 다양한 PB 브랜드 개발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기사 원문
http://www.newsbrite.net/news/articleView.html?idxno=133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