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시대, 씨스페이스의 이유 있는 선방… 배달 서비스에서 무인시스템까지


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해 침체된 프랜차이즈 창업 시장에서 개인편의점 및 프랜차이즈 편의점 가맹본부인 씨스페이스의 꾸준한 성장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4월, 코로나19로 인해 프랜차이즈 산업 신규 가맹 수는 전반적인 침체를 보였다. 가맹점 모집을 위한 영업활동 자체가 어려울뿐더러 코로나19 확산세가 안정화 될 때까지 예비 창업자들이 신규 가맹 오픈을 연기하는 경우도 늘어났기 때문으로 보인다.

그러나 씨스페이스는 지난 4월 사업계획상의 출점 목표를 111% 달성하며 여전히 성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관계자는 이어 “확실한 강점이 있는 브랜드는 위기상황에도 버틸 힘이 있다”며 “개인편의점창업 시장에서 특히 차별화된 강점을 가진 씨스페이스가 예비창업자들의 신뢰를 얻은 것”이라고 말했다.

씨스페이스는 개인편의점 창업시장에서 차별화된 강점으로 ▲원스탑(ONE-STOP) 직영물류 ▲영업지원 서비스 ▲가맹본부의 안정성을 내세우고 있다. 개인편의점을 창업할 때 가장 우선순위로 고려해야 하는 3가지에 모두 확실한 역량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다.

① 담배, 주류까지 원스탑 직영물류가 가능한가
신선식품(F/F)부터 담배, 주류까지 중앙물류가 가능한 편의점 가맹본부는 전국 6개 뿐이며, 씨스페이스는 그 중 하나이다. 원스탑 물류는 점주의 시간과 노력을 줄여 주며, 상품 수급의 어려움으로 발생할 수 있는 기회로스를 막아 준다.

② 개점 후 가맹본부의 서비스 질이 어떠한가
개인편의점창업비용을 투자해 운영하는 편의점은 개점 이후에는 “점주 자율성 보장”이라는 명목 하에 미흡한 서비스를 보이는 경우가 있다. 씨스페이스는 OFC(슈퍼바이저) 정기 방문을 통해 지속적으로 가맹점과 가맹본부가 소통한다. 또한 매월 새로운 판촉 기획 및 판촉물 무료 배포, 영업정보(신상품, 정부정책 등) 알림 등 지속적으로 가맹점의 영업활동을 지원한다.

③ 가맹본부가 신뢰할 만한 회사인가
편의점 시장이 세분화되면서 신생 개인편의점 브랜드가 다수 생겨났다. 씨스페이스는 1989년부터 편의점 가맹 사업을 이어 온 가맹본부이다. 치열한 유통산업에서 트렌드 변화를 읽고 이에 대응하며 혁신해 온 결과이다. 씨스페이스는 각 지역의 직영점들을 테스트 점포로 활용하며 꾸준히 새로운 편의점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지난해 4월 배달 서비스를 런칭한 데 이어 조만간 심야 인건비를 줄일 수 있는 유인-무인 하이브리드 매장을 선보일 예정이다.

씨스페이스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와중에도 씨스페이스를 믿고 함께 시작하는 가맹점주님들께 고마운 마음”이라며 “마스크 지원, 상담 통한 폐기 비용 지원 등 가맹점과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적용하고 있다. 특히 곧 시범운영이 시작되는 무인점포는 ‘비대면 거래’가 화두가 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유통환경 속에서 하나의 선택지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