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편의점 선두주자 씨스페이스, 한국캠핑협회와 MOU 체결

- 한국캠핑협회 소속 캠핑장 매점에 ‘편의점’ 시스템 도입
- 영업자율도 높아 각 캠핑장의 개성을 살린 매점 운영에 안성맞춤



프랜차이즈 및 개인편의점 브랜드 “씨스페이스(C•SPACE)”를 운영하는 ㈜씨스페이시스(대표이사 이은용)가 지난 29일 송파구 본사에서 사단법인 한국캠핑협회(회장 차병희)와 캠핑장 내 편의점 영업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한국캠핑협회는 대한민국 캠핑레저 산업의 발전과 캠핑동호인의 저변 확대, 캠핑장 및 레저시설을 운영하는 사업자들의 권익보호, 회원 모두의 공동이익을 추구할 수 있도록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법인이다. 캠핑장 이용 및 캠핑용품 등을 구매할 때 할인 혜택이 있는 “캠핑문화상품권”을 발행하는 등, 캠핑 고객의 편익 증진과 캠핑장의 영업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씨스페이시스는 한국캠핑협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레저 상권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한국캠핑협회는 캠핑장 내 편의점을 운영하고자 하는 회원에게 씨스페이스 브랜드를 소개하고, 씨스페이스는 이에 적극 협력하는 것이 이번 협약의 주요 골자다.

캠핑장 운영주 본인이 직접 매점을 운영할 경우 초기 설비투자 및 상품 발주, 거래처 확보 등에 어려움을 겪곤 한다. 반면 프랜차이즈 편의점을 가맹하게 되면 막대한 초기투자비용과 로열티가 부담되기 마련이다.

이와 달리 씨스페이스는 캠핑장 내 매점과 같이 특화된 상권에 최적화되어 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씨스페이스가 제공하는 월회비형 개인편의점 가맹타입은 프랜차이즈 가맹타입과 같이 원스톱 물류(일괄 발주•배송 서비스)와 다양한 점포운영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면서도 ▲영업시간 자율 ▲상품 사입 가능(레저특화상품 운영 가능) ▲저렴한 초기투자비 등의 특징을 갖고 있다. 따라서 캠핑장 운영주가 캠핑장 특성에 맞춰 매점을 자유롭게 운영하는 것이 가능하다.

㈜씨스페이시스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한국캠핑협회 회원들은 보다 용이하게 캠핑장 내 편의점을 갖출 수 있고, 캠핑장 이용고객은 편리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을 것” 이라며 “공동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캠핑장 내 편의점 사업모델의 발전을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