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 30만원만 내면 이익 100% 가져간다고? 놀라운 편의점의 정체 [박한신의 커머스톡]
"100% 고용 승계하겠다"…대기업 인수한 중소기업인의 도전

[한국경제 박한신 기자]




편의점 사업은 전통적으로 대기업들의 독무대였습니다. 지금도 GS리테일(GS25), BGF리테일(CU), 롯데그룹(세븐일레븐) 등 3강 체제가 확고합니다. 그런데 편의점 기업들이 모여있는 편의점산업협회 회원사를 보면 낯선 곳이 하나 눈에 띕니다. 위 세 기업 외에 두 곳이 더 있는데, 하나는 일본계인 미니스톱이고, 나머지 하나가 지금부터 소개하려고 하는 씨스페이스(C-SPACEs)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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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개에 이르는 편의점 중 1000개면 2% 입니다. 대부분은 GS25, CU,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이마트24 등 대기업 계열 편의점입니다. 대기업의 틈바구니에서 사업을 키워보려는 중소기업인의 도전은 성공할 수 있을까요. 씨스페이스의 앞날에 관심이 갑니다.

박한신 기자 phs@hankyung.com



☞기사 원문
http://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07234751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