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맘마, 씨스페이스24 손잡고 '라스트미터' 배송체계 구축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더맘마는 편의점 프렌차이즈 '씨스페이스24'를 운영하는 씨스페이시스와 '라스트미터' 배송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이날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 위치한 더맘마 서울사무소에서 협약식을 진행했다. 김민수 더맘마 대표와 이은용 씨스페이시스 대표가 참석해 상생을 위한 전략적 협업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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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맘마와 씨스페이시스는 라스트마일에서 한 발 나아가 라스트미터 배송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한다. 마자 앱 주문 고객과 매우 밀접한 위치에 최종 물류거점을 두고 상품이 최종거점에서 고객에게 도달하는 시간을 최소화한다는 것이다. 전국 각지 씨스페이스24 편의점을 최종거점으로 활용하면서 라스트미터 배송 체계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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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용 씨스페이시스 대표는 "중소기업으로서 한계점이 분명한데 이는 더맘마의 경우도 비슷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이 더맘마의 온라인 비즈니스, 플랫폼, 핀테크 같은 강점과 우리의 오프라인 비즈니스의 강점을 더해 함께 상생하고 공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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