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페이스, 제로페이 동참으로 개인편의점 가맹점주 위한 상생 실천해


작년 12월 3일, 중소벤처기업부와 서울시, 부산광역시, 경상남도는 서을 프레스센터에서 26개 프랜차이즈 본사와 제로페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그 중 한 업체가 바로 최근 개인편의점 창업시장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브랜드 씨스페이스(C•SPACE)를 보유한 ㈜씨스페이시스다.

씨스페이스는 대기업을 제외한 개인편의점 브랜드 중 유일하게 제로페이 업무협약에 동참했다. 해당 기업 중 올해 말 기준 300개를 훌쩍 넘길 것으로 추산되는 유의미한 가맹점 수와, 제로페이 인프라를 갖출 수 있는 역량을 보유한 회사는 씨스페이스가 유일하다.

한 씨스페이스 관계자는, “’진정한 상생편의점’을 추구하는 씨스페이스의 비전과 ‘소상공인의 결제수수료 부담을 완화해 준다’는 제로페이의 서비스 도입 목적이 일맥상통하는 면이 있다”고 말했다. 수많은 개인편의점 브랜드가 “상생”을 모토로 하는 가운데, 씨스페이스가 표방하는 “진정한 상생”은 무엇일까?

가맹점주에게 제일 좋은 혜택은 비용 부담을 줄여주는 것이다. 대부분의 개인편의점 브랜드는 매출이익을 모두 점주에게 지급하는 대신, 창업 시 시설 투자 비용을 가맹점주가 부담하도록 한다. 씨스페이스는 개인편의점 브랜드 중 유일하게 간판 및 전산장비 비용을 100% 무상 지원해 준다. 뿐만 아니라 점주가 원할 경우 중고장비를 이용해 시설 투자비를 500만원 이상 절감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것은 물론, A/S까지 책임지고 보장한다.

그 다음으로는 “기왕이면 다홍치마”, 즉 동일한 월회비 제도 하에서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다. 개인편의점 브랜드의 월회비는 평균 30만원 선이다. 프랜차이즈 가맹타입과 개인편의점 가맹타입을 함께 운영하는 씨스페이스는, 30만 원(vat별도)의 월회비로 다른 개인편의점 브랜드는 제공할 수 없는 파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바로 원스톱 물류다. 씨스페이스가 대한민국 6대 편의점으로 꼽히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씨스페이스는 상•저온상품뿐 아니라 담배와 주류까지 일괄발주, 배송할 수 있다. 기존 개인슈퍼를 운영하던 점주가 씨스페이스로 전환할 경우, 담배4사와의 중앙물류 공급계약에 따라 담배광고비를 추가 수익으로 얻을 수 있다. 또한 씨스페이스는 주류도매중개면허를 보유하고 있어 대리점을 통할 때보다 저렴한 원가에 주류를 매입할 수 있고, 수입맥주의 경우 원가를 연중 15~30% 할인 제공한다.

또한, 씨스페이스는 관련업체 제휴를 통해 편의점캐시, 선불형 기프트카드, 원두커피머신, 라면조리기, ATM기, 즉석튀김기 등 다른 개인편의점이 운영하기 힘든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관련 판촉물까지 본사에서 전액 무상 지원한다. 씨스페이스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씨스페이스와 가맹계약을 맺은 경기도 포천시의 한 점포는 씨스페이스로 전환 후 새롭게 운영할 수 있게 된 상품과 서비스를 적극 취급하여 일평균이 20만 원 이상 상승하는 효과를 얻었다.

그 외에도 씨스페이스는 OFC 정기 방문 서비스, 본부 차원에서의 다양한 상품기획 및 판촉진행 등, 30여 년간 프랜차이즈 편의점 가맹본부로서 발전시켜 온 서비스를 아낌없이 개인편의점 가맹타입 점주들에게도 나누고 있다. 편의점 4만개 시대, 가맹점주와 진정한 상생을 하는 편의점 가맹본부가 주목 받는 환경이 되었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가맹점주의 신뢰와 협조를 바탕으로 30여 년 간 편의점 외길을 묵묵히 걸어 온 씨스페이스의 “진정한 상생” 행보가 기대된다.